7/18/2017

진해, 바다가 보이는 펜션 (재업)

벚꽃이 피었던 봄에 찍었던 사진 update 하였습니다.
하기 링크 참조
http://iolo99.blogspot.kr/2012/07/2.html


진해에서 가볼만 한, 멋진 펜션 추천합니다.

개인 사유지의 단독 private 별장이었으나,
현재는 펜션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안과 산을 끼고 있으며,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농장과 동물들이 있고 낚시하기에도 더할 나위없어 가족 나들이에 좋으며,
주변의 방해가 없어서 커플 여행으로도 강추입니다.

가격은 30만원 선에서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기 펜션 운영자에게 직접 전화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사업자 등록된 펜션이 아니므로, 온라인으로 운영되지는 않습니다.)

예약문의 : 010-4922-9592


가시는 길
진해 해양공원쪽 해변 도로로 오시다가,
지게골에서 진입하시면 됩니다. (제덕선착장과 삼포마을 사이)
 
 
하기와 같이 별도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표지판이 별도로 없어 조용히 들어가시면 됩니다.)
 
철문을 통해 들어가는 출입구입니다.
(관리인께서 사전에 열어놓으심)
 
비포장 도로를 타고 올라갑니다.
(산책코스도 되고 숲속 길을 따라 걸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산등성이에 오르면 가슴이 탁 트이며
내리막길과 함께 보이는 바다 풍경
 
단, 내리막길의 경사와 커브의 압박..
(남자분께서 운전하십시오)
 
드디어 목적지인 산중턱의 별장이 보입니다.
(항상 보이는 하얀 무쏘는 관리인 차량)
 
텃밭을 일구고 계시는 관리인 아저씨
 
멋진 펜션 정면 샷
 
정감있게 반겨주는 강아지 가족들
(이번에 갔을 때, 새끼를 7마리나 낳았더군요)
 
시원하게 해변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쁜 테라스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큰 야외 마루
 
절경이 한눈에 보입니다.
 
해변이 보이는 바베큐 코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다를 보며 취해보실까요)
 
별장에서 별도로 방파제로 바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 길
 
해안가에서 본, 언덕 위의 단독 별장!
아파트로 치면 10층 정도의 높이입니다.
 
왼쪽에 신항만 부둣가가 한눈에 보입니다.
(현재 해변 골프장 건설 중)
 
오른쪽에는 멋진 절경이 펼쳐집니다.
산등성이와 해안선을 끼고 있는 등대.
(이런 곳에서 프로포즈를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방파제
(낚시하기에 아주 제격입니다.)
 
해변 등대 샷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작은 섬이, 대통령 개인 별장이라고 합니다.
(여기 펜션에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청와대 비서실장 시절에 방문한 적이 있다고 하시네요.)
 
 
산 등성이에서는 멋진 일몰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직접 주인과 통화를 해야만 예약이 가능하지만,
조용히 방해받지 않고, 편하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